
<'길 위에서 조천을 탐하다'...조천읍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진행>
제주시 조천읍도서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도서관 배움터와 조천읍 일원에서
강연과 탐방을 병행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길 위에서 조천을 탐하다'라는 주제로, 6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과거로의 여행!’을 테마로 운영되며, 현재의 제주가 존재하기까지의 역사, 그 역사의 시초인 신화,
그리고 그 신화의 배경인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시대 역순으로 재조명한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제주인의 정체성과 정신문화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전문강사 3명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lib.jeju.go.kr)의 도서관 프로그램 신청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진승량 조천읍도서관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제주인의 정체성과 인문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조천읍도서관(전화 728-8572).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228)
<'길 위에서 조천을 탐하다'...조천읍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진행>
제주시 조천읍도서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도서관 배움터와 조천읍 일원에서
강연과 탐방을 병행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길 위에서 조천을 탐하다'라는 주제로, 6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과거로의 여행!’을 테마로 운영되며, 현재의 제주가 존재하기까지의 역사, 그 역사의 시초인 신화,
그리고 그 신화의 배경인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시대 역순으로 재조명한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제주인의 정체성과 정신문화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전문강사 3명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lib.jeju.go.kr)의 도서관 프로그램 신청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진승량 조천읍도서관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제주인의 정체성과 인문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조천읍도서관(전화 728-8572).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