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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제주 3일 하루 동시다발 코로나19 신규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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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시다발로 발생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자치도는 3일 하루동안 제주지역에서 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하루동안 확진자가 8명 이상 발생한 것은 올해

1월 1일 13명, 1월 3일 10명, 1월 6일 9명, 1월 4일 8명, 4월 10일 8명에 이어 여섯 번째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724명(#717~724)으로 늘었고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3.14명(4.27 ~ 5. 3. 22명 발생)이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8명에는 관광객 1명과 제주도민 7명으로

제주살이 체험 관광객부터 합숙훈련선수, 식당 종사자, 종합학원 강사까지

포함돼 가족간 감염 등 연쇄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제주717번과 제주 721~724번 확진자는 

모두 가족간 전염으로 #721~724번은 한 가족이 집단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함께 #719와 #720 확진자는 발열 등 증상으로 의사권유나 

스스로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감염경로를 모르는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방역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날 확진자 중에는 합숙 운동선수와 학원강사 등이

포함돼 있고 확진자가 근무하거나 방문한 동선도 공개되면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3일 확진자가 근무하거나 방문한 

제주시 연동 '배두리광장'과 삼도1동 '전원콜라텍'의 동선을 공개한 상태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최근 타 지역 방문자중 

확진된 사람과 접촉 후 확진되는 사례와 가족 간 전파에 의한 감염이 늘고 있다"며

"코로나19 검사를 희망할 경우 지역, 역학적 연관성이 없어도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혹시 모를 감염의 우려가 있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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