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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제주산 잡곡 첫 미국 수출 길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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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쌀·귀리쌀 등 2.5t 내달 LA서 첫 판매


제주산 잡곡이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하 도 농기원) 제주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오라(유)(대표 문성욱)가 생산한 메밀쌀, 메밀가루, 귀리쌀, 보리쌀, 메밀·보리 미숫가루 등 제주산 잡곡 다섯개 품목이 최근 미국에 수출됐다. 제주산 잡곡이 미국 수출길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라(유)가 수출한 잡곡은 제주에서 생산·가공된 100% 제주산 제품으로 이번에 총 2.5t 상당이 미국에서 판매된다. 판매 규격은 500g, 1kg 단위로 밀폐된 캔에 압축 포장됐으며 다음달 미국 로스엔젤레스 마트에서 처음 판매된 후 매월 주기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라고 도 농기원 측은 밝혔다.

오라(유)는 지난해부터 수출 협상을 진행해 그해 11월 미 식품의약국(FDA) 기준 잔류농약 성분 분석을 통과했으며 올해 3월 29일에는 수출업체인 KJC아메리카, (주)제이디지와 '제주메밀 대미 수출업무 협약' 체결했다.

오라(유)는 도 농기원이 진행한 '잡곡 자급률 향상 지역전략 주산단지 육성 시범사업' 대상 업체다. 도 농기원은 오라(유)에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비 11억 4269만원(보조 7억 9948만원·자부담 3억 4321만원)을 투입해 가공시설과 저온저장고, 잡곡 건조장 등 시설물과 장비를 지원했다.

오라(유)는 수출 기준이 까다로운 미국 수출심사를 통과한 만큼 앞으로 유럽,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문승환 오라(유) 이사는 "미국 시장을 교두보 삼아 제주산 잡곡을 세계로 수출해 그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황 농촌지도사는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결합된 주산단지 구축으로 잡곡 자급률을 높이고 처음으로 수출길에 올랐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국내외 시장 확대로 제주 잡곡산업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출처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article.php?aid=1649550358723925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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